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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강원 방문의 해’ 9월 추천 여행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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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27일(수) 10:0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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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강원관광재단이 지정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9월 추천 여행지로 선정됐다.
추천 여행지에는 ▲설악산 국립공원 ▲속초해수욕장 ▲빛의 바다 Sokcho ▲설악향기로 ▲아바이마을 ▲속초관광수산시장 등이 포함됐다.
설악산 국립공원은 비룡폭포, 울산바위, 금강굴 등 다양한 등산 코스와 케이블카를 통한 권금성 탐방으로 사계절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설악동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2.7km 산책로 ‘설악향기로’는 개통 1년 만에 35만 명이 넘게 방문하며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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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단풍관광객이 즐겨찾는 설악산 | ⓒ 설악뉴스 | |
올여름 82만 명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속초해수욕장은 야간 관광 콘텐츠 확대가 방문객 증가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매주 금·토요일 운영되는 미디어아트 공연 ‘빛의 바다, 속초’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근 조양동 ‘새마을’은 최근 ‘속초의 성수동’으로 불리며 젊은 층이 즐겨 찾는 힙한 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실향민의 삶과 문화를 간직한 아바이마을, 강원도 내 네비게이션 검색 1위를 꾸준히 기록하는 속초관광수산시장 역시 대표적 관광지로 추천됐다.
이밖에도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석호인 영랑호와 청초호가 웰니스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맨발걷기길이 조성돼 힐링 관광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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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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