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성군,7개 해수욕장 8월 말까지 연장 운영
|
|
NULL
|
|
2025년 08월 21일(목) 09:29 [설악뉴스] 
|
|
|
고성군이 올여름 이례적인 고온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주요 해수욕장에 대한 연장 운영을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연장 운영 대상은 대진5리 해수욕장을 비롯해 청간, 마차진, 반암, 아야진, 천진, 봉포 해수욕장 등 총 7개소이며, 반려동물 전용 해수욕장인 반비치도 포함됐다. 세부적으로는 ▲대진5리 해수욕장은 8월 24일까지 ▲청간은 8월 25일까지 ▲마차진·반암·아야진·천진·봉포 해수욕장은 8월 31일까지 연장된다. 특히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비치는 10월 30일까지 운영돼 가을철에도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공유수면 점·사용허가 기간 조건을 충족한 해수욕장 가운데, 해수욕장협의회 심의를 거쳐 이번 연장을 확정했다. 또, 연장 운영 기간에도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 해수욕장에 자체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관리자의 통제 및 질서 유지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연장 기간에도 안전사고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해수욕장을 찾는 모든 분들이 안내와 통제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 6월 개장 이후 8월 현재까지 약 210만 명의 누적 방문객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8% 증가한 수치로, 군은 전국적인 고온 현상과 함께 해양관광지로서의 고성군의 매력이 부각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 전용 해수욕장 운영, 다양한 해양레저 프로그램 확대 등이 관광객 증가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고성군은 이번 연장 운영을 통해 여름철 막바지 피서객뿐 아니라 가을철 관광 수요까지 흡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
|
|
설악news 기자 seoraknew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