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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19일 올해 첫 벼베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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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20일(수) 10:0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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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올해 첫 벼베기에 들어갔다. 고성군은 8월 19일 간성읍 교동리 함종운 농가(963-5번지, 900평 규모)에서 첫 수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확한 벼는 ‘오대벼’ 품종으로, 지난 4월 19일 모내기 후 126일 만에 결실을 맺은 것이다. 고성군의 올해 벼 재배면적은 총 2,618㏊에 달하며, 폭염과 가뭄 등 기상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방제와 관리 덕분에 생산량이 예년보다 5~10%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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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적기 벼베기와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현장 지도를 강화해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올해 폭염과 가뭄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농가들이 철저한 영농 관리로 첫 수확을 이뤄낸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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