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국유림관리소, 여름철 병해충 협업 방제
|
|
NULL
|
|
2025년 08월 19일(화) 09:58 [설악뉴스] 
|
|
|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가 여름철 산림과 농경지에서 동시 발생하는 병해충의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유관기관과 힘을 모은다.
관리소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양양군청, 속초시청, 고성군청, 농업기술센터 등과 함께 협업 방제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제 대상은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매미나방 ▲미국선녀벌레 등 산림과 농경지를 오가며 피해를 주는 주요 돌발해충들이다.
특히 올여름은 기온 상승과 높은 습도로 인해 병해충 발생 가능성이 예년보다 크게 높아졌다. 산림과 농경지의 경계를 넘어 확산하는 해충 특성상 단일 기관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산림청과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통합적 대응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 
| | ↑↑ 양양국유림관리소가 농림지 주변에서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 ⓒ 설악뉴스 | |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이번 방제를 통해 주요 발생지를 중심으로 집중 살포를 진행하고, 피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 향후 돌발 병해충 발생 시기와 지역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방제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구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병해충은 산림과 농경지를 구분하지 않고 빠르게 확산하기 때문에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과도 협력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산림과 농업 환경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업 방제를 통해 산림과 농경지 모두의 안정적인 생태 환경을 보전하고, 지역 농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