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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문어 자원 회복 인공어초 20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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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18일(월) 12:3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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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지역 어업인의 주요 소득원인 문어 자원 회복과 어획량 증대를 위해 2025년도 문어 서식·산란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어가 안정적으로 서식하고 산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수중 인공어초를 설치하는 것으로, 어족자원 보호와 증식을 목표로 한다. 군은 올해 현남면 남애1리 연안 해역을 대상지로 선정하고, 총 2억 원(도비 포함)을 투입해 시스템형 인공어초 20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문어 자원량 증가와 함께 지역 어업 생산력 향상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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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문어 서식·산란장 조성을 위한 인공어초 설치 | ⓒ 설악뉴스 | |
양양군은 이번 사업과 더불어 수산 종자 방류 확대, 추가 어초시설 확충, 불법어업 계도 및 단속 강화 등 종합적인 수산자원 관리 방안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 마련에 주력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문어 서식·산란장 조성을 계기로 어획량이 늘어나 어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족자원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은 지난 2015년부터 문어 서식·산란장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19억여 원을 투입해 남애2리, 광진리, 인구리, 동산리, 기사문리, 물치리, 전진2리 등 연안 해역에 산란장을 조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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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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