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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집행부 7개 부서와 간담회 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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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11일(월) 15:5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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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는 8월 11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자치행정담당관, 복지정책과, 세무회계과, 경제에너지과, 교육체육과, 농업기술센터, 육아지원센터 등 7개 부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총 14건의 부서별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도 제3차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에 포함된 ‘오색오향 풀내음길 조성사업 편입 도유지 매입’ ▲군 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예산의 성립 전 사전 사용 계획 ▲양양군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 조례 제정 계획 ▲양양군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 계획 ▲양양군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 조례 일부개정 계획 등 각 부서에서 제출한 주요 현안들이 보고되고 논의됐다.
의회는 ‘오색 케이블카 설치 사업’이 조건부 승인으로 추진되는 만큼, 도유지 매입뿐 아니라 올해 계획된 벌목과 지반조사 등 사업 전반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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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소음 피해 보상과 관련해서는 국방부와 긴밀히 협의해, 현재 지정된 보상 구역 외에도 실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인근 지역을 철저히 조사·검토하여 「군 소음 보상법」에 따른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요청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개정과 관련해, 단순한 형식적 조례 제정이 아니라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고, 사업 시행 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최대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보고한 농기계 임대사업 조례 개정 계획과 관련해서는, 타 지자체의 운영 사례를 참고해 자격증이 필요한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민을 위해 교육비 또는 자격시험 응시비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양양군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부서별 현안과 제안들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군민의 생활 향상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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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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