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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양양 르네상스를 위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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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b 구축 간담회 개최-지역문제 해결 위한 민·관·학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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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07일(목) 10:2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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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지역 위기 대응을 위한 민·관·학 협력 플랫폼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8월 7일(목) 오전 10시, 양양군 평생학습관 2층 대회의실에서‘지역위기 대응 공동연구소 양양 G-Lab 구축 간담회’를 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혁신 모델 실현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이번 간담회는 강원RISE(Regionally Innovative & Specialized Education) 사업 5-1 과제의 일환으로, 양양군과 국립강릉원주대학교 RISE사업단, 스마트인프라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참석자들은 양양 G-Lab의 구축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산학협력의 실현 가능성을 논의했다.
강원RISE는 2025년부터 추진되는 지역 주도형 발전 전략과 대학 지원 연계사업으로, 향후 5년간 총 33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양양군은 이번 과제를 통해 지역의 특수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실질적 효과를 내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양양 G-Lab은 ‘Safe·Smart·Renaissance 양양’을 비전으로 설정하고,▲스마트 기술 기반 인프라 구축▲남대천 생태·관광 활성화 등을 핵심 과제로 삼아,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리빙랩(Living Lab) 기반 연구 거점으로 조성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남대천 및 해안 지역 수생태환경의 스마트 모니터링 방안,▲산불 감시와 대응을 위한 디지털 트윈 기술,▲IoT 및 AI 기반 도시 안전·환경 관리 방안,▲양양양수발전소 및 연어사업소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 모델 등 다양한 주제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양양군 관계자는 “G-Lab은 단순한 연구소를 넘어, 지역 사회가 주체가 되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실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간담회는 민·관·학이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양양 르네상스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계기”라고 강조했다.
양양군은 향후 G-Lab을 중심으로 지역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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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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