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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을 뜨겁게-서핑 페스티벌 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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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비치 일원서 서핑·요가, DJ공연, 불꽃놀이 등으로 한 여름방 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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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01일(금) 10:3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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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하조대에서 마을 전체를 무대로 한 이색적인 축제가 펼쳐진다.
‘2025 모어 댄 파라다이스 페스티벌(More than Paradise Festival)’이 오는 8월 9일(토)부터 16일(토)까지 8일간, 하조대 로컬상권 전역과 서피비치 일대에서 진행된다.
2025 양양 서핑페스티벌이 오는 8월 8일 서퍼들의 성지인 양양의 하조대 해변 중광정리 서피비치에서 열린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페스티벌은 서퍼들의 해변문화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양양의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양양이 서핑의 성지로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지는 의미있는 행사로 매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 페스티벌은 ‘서핑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환영의 자리’를 슬로건으로, 단발성 이벤트에서 나아가 8월부터 10월까지 양양 전역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및 문화프로그램으로 장기 운영된다.
8일 행사장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크스크린, DIY 워크샵, 메이크업&타투(무료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후 8시부터는 애프터파티(야간 공연)가 열리며, 공연 스페셜 게스트로 힙합 아티스트‘행주’와 하우스오브걸즈의 ‘지셀’, ‘밤샘’ 등이 출연해 방문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다음날인 9일에는 서핑체험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고, 비치요가체험도 오전 10시와 오후 12시에 각각 선착순 20명씩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서피비치가 주최·주관하고, 하조대의 로컬 브랜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창업 실험과 문화 콘텐츠가 융합된 형태로 구성된다.
올 해 페스티벌은 하조대만의 고유한 로컬 브랜드 ‘More than Paradise’를 지역민과 함께 만들어냈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무료 서핑강습과 무료 비치요가 클래스를 통해 하조대 바다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이와 함께 매일 밤마다 펼쳐지는 불꽃놀이와 뮤직&라이브 공연은 하조대의 여름밤을 뜨거운 열기로 달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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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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