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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캄차카 반도 강진,동해안 영향 미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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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30일(수) 11:2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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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30일 러시아 캄차카 반도에서 30일 오전 규모 8.7의 강진이 발생, 일본 기상청이 홋카이도에서 규슈까지 태평양 연안에 쓰나미 주의보를 내려 졌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의 여파로 우리나라는 이날 오후 3시쯤 울릉도 주변의 수위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지진 여파로 우리나라 해안에는 0.3m 미만의 쓰나미가 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높은 물결이 우리나라까지 도달하는 데 시간이 걸리면서, 한반도에 큰 피해가 발생하진 않을 것으로 관측됐다.
과거 일본 서해안 지진의 쓰나미가 동해안 일부 지역(강원도 포함)에 도달했던 사례 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양양 등 동해안 지역에 0.2~0.3m 정도의 해수면 변동이 관측될 수 있다고 했으며, 실제 도달할 때 높이는 상황에 따라 더 커질 수도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높은 물결이 우리나라 쪽까지 밀려오는 데 시간이 소요되고, 그 영향이 5시간 후인 30일 오후 3시쯤 울릉도에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추가 지진 발생 여부에 따라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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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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