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04 오전 10:25:47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사회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손양면 한우 농장에 소 럼피스킨병 발생

발생 농장 반경 5km내 방역대-양양군 전체 한우 8천7백 여 마리 사육 중

2024년 10월 11일(금) 13:14 [설악뉴스]

 

지난 3일 양양군 강현면 소재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에 감염된 소가 발견된데 이어 10일 양양군 손양면의 상왕도리 한 한우 농장에서 사육 중인 소가 럼피스킨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10일 양양군 손양면의 한 한우 농장에서 사육 중인 소가 이상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정밀검사를 한 결과, 럼피스킨병에 걸린것이 확인되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올해 국내 농가에서 발생한 9번째 럼피스킨 병 확진 사례중 최근 강원도에서만 양구.양양.고성 등 3개 시.군에서 4건이 발생했다.

강원도는 럼피스킨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발생농장에 가축위생방역 지원본부 초동 방역팀을 긴급투입 해 현장을 통제하며 소독을 실시했다.

또 축산관련 종사자와 차량에 의한 전파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양양군을 비롯해 인접 6개 시.군에 24시간 이동 중지 명령을 내리고, 발생 농장 반경 5km 이내 방역대를 설정하고 집중소독과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 설악뉴스


럼피스킨이 발생한 손양면 한우 농장 반경 5km 이내 71개 농가에서 2204마리의 소가 사육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강원도는 럼피스킨병이 발생한 농가에 사육 중인 소에 대한 추가 정밀검사를 한 후 양성판정을 받는 소는 신속하게 살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럼피스킨에 걸린 소는 고열과 식욕부진,우유생산량 감소,유산 및 불임등의 증상으로 사육농가에 큰 피해를 준다.

이 병에 걸린 소는 고열과 식욕부진, 우유 생산량 감소, 유산 및 불임 등의 증상으로 농장의 경제적 피해가 크다.

폐사율은 10% 이하로 알려졌다.

지난 5일에는 강현면의 한우 농가의 소 229마리 중 4마리가 럼피스킨에 감염되기도 했다.

양양군 전체 한우는 8천7백 여 마리가 한우가 사육되고 있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오세만.박광수 의원 16일 국민의 힘 탈당

양양군 선거구도 확정 여야 공천 마무리

양양군,올 해 1회 추경 4,553억 원 확정

양양군,인구지구 농업 기반 확 바꾼다

봄 나물 가득한 양양전통시장 열기 후끈

양양군, 장난감도서관 4월30일 개관

속초시, 소상공인 실전형 마케팅 교육 추진

물치항 수산물 판매장 연내 준공 예정

양양군, 민선10기 군정 이양 사업 점검

양양군, 어린이날 송이공원서 대규모 체험행사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