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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양면 한우 농장에 소 럼피스킨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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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 농장 반경 5km내 방역대-양양군 전체 한우 8천7백 여 마리 사육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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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1일(금) 13:1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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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양양군 강현면 소재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에 감염된 소가 발견된데 이어 10일 양양군 손양면의 상왕도리 한 한우 농장에서 사육 중인 소가 럼피스킨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10일 양양군 손양면의 한 한우 농장에서 사육 중인 소가 이상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정밀검사를 한 결과, 럼피스킨병에 걸린것이 확인되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올해 국내 농가에서 발생한 9번째 럼피스킨 병 확진 사례중 최근 강원도에서만 양구.양양.고성 등 3개 시.군에서 4건이 발생했다.
강원도는 럼피스킨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발생농장에 가축위생방역 지원본부 초동 방역팀을 긴급투입 해 현장을 통제하며 소독을 실시했다.
또 축산관련 종사자와 차량에 의한 전파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양양군을 비롯해 인접 6개 시.군에 24시간 이동 중지 명령을 내리고, 발생 농장 반경 5km 이내 방역대를 설정하고 집중소독과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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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뉴스 | |
럼피스킨이 발생한 손양면 한우 농장 반경 5km 이내 71개 농가에서 2204마리의 소가 사육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강원도는 럼피스킨병이 발생한 농가에 사육 중인 소에 대한 추가 정밀검사를 한 후 양성판정을 받는 소는 신속하게 살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럼피스킨에 걸린 소는 고열과 식욕부진,우유생산량 감소,유산 및 불임등의 증상으로 사육농가에 큰 피해를 준다.
이 병에 걸린 소는 고열과 식욕부진, 우유 생산량 감소, 유산 및 불임 등의 증상으로 농장의 경제적 피해가 크다.
폐사율은 10% 이하로 알려졌다.
지난 5일에는 강현면의 한우 농가의 소 229마리 중 4마리가 럼피스킨에 감염되기도 했다.
양양군 전체 한우는 8천7백 여 마리가 한우가 사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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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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