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 이어 고성에도 한우 럼피스킨 발생
|
|
양양 럼피스킨 발생한 한우 농가 소 229마리 중 5일 4마리 감염 확인돼
|
|
2024년 10월 05일(토) 14:41 [설악뉴스] 
|
|
|
양양군에 이어 고성의 한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이 발생했다.
양구·양양에 이어 도내 세번째다.
5일 강원도방역당국에 따르면 4일 오전 고성군의 한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 의심 증상을 보여 정밀 검사 결과 소 세마리가 이날 오후 11시50분께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11일 양구에서 최초 발병 이후 지난 3일 양양에 이어 이날 또 발생하는 등 확산 방지에 방역당국이 고심하고 있다.
지난 3일 발생한 양양 한우농가의 경우 229마리 중 5일 현재 4마리가 럼피스킨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양양군의 경우 전체 한우는 8천7백 여 마리가 한우가 사육되고 있다.
현재 고성지역 전체 사육 한우는 1231마리다.
고성의 경우 이 농장에서 사육 중인 한우 81마리 가운데 세 마리는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해당 한우에 대해 살처분할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인근 3개 시·군인 속초, 양구, 인제 등에 대해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하고 축산관련 종사자, 차량 등에 의한 전파 위험을 차단하고 있다.
발생농장 반경 5㎞ 이내 방역대를 설정하고 이동제한, 집중소독과 긴급 예찰검사도 진행 중이다.
강원도 방역 당국은 발생농장에서 사육 중인 전체 한우에 대한 추가 정밀검사 후 양성 반응을 보이는 한우를 색출해 신속하게 살처분하고 인접 시·군 한우농장에 대한 긴급 백신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