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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화,2024년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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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05일(토) 14:25 [설악뉴스]

 

↑↑ 강원특별자치도 시·군번영회연합회 정준화 회장

ⓒ 설악뉴스

‘친환경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추진위원장’을 맡아 도민·군민의 힘을 규합하고, 사업을 주도한 강원특별자치도 시·군번영회연합회 정준화 회장이 2024년 자랑스러우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는 ‘강원도민의 41년 숙원’사업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양양군은 지난해 11월 20일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착공식을 개최했으며, 시범 운행을 거쳐 2026년 상업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색케이블카는 오색지구부터 끝청까지 3.3km 구간에 케이블카와 전망대 등을 설치함이 골자다. 8인승 곤돌라 53대가 등산로로 걸으면 2시간 가까이 걸리는 거리를 편도 14분 28초의 속도로 운행, 시간당 최대 825명의 관광객 수용이 가능하다. 강원도와 양양군은 오색케이블카 운영으로 지역경제 유발효과 1,369억 원, 고용 창출 933명을 예상한다.

특히 오색케이블카 설치로 노약자, 장애인, 어린이 등 교통 약자도 설악산의 절경을 감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악산은 사시사철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지만 악산(嶽山)이란 이름에 걸맞게 험준하여 접근이 용이하지 않았다. 하지만 케이블카가 설치되면 몸이 불편해 설악을 오르지 못했던 사람들도 쉽게 즐길 수 있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는 1982년부터 시작된 강원도민의 41년 숙원사업은 여러가지 암초를 만나는 등 우여곡절 끝에 유치에 성공했지만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정준화 강원도 시.군 번영회연합회 회장은 ‘친환경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추진위원장’을 맡아 도민·군민의 힘을 규합하고, 사업을 주도한 강원특별자치도와 양양군과 함께 험난한 길을 헤쳐왔다.

정준화 번영회장은 “자연과 공존하고, 환경단체와 함께 소통하며, 명품 케이블카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정준화 번영회장은 ‘양양군 생활체육회장, 한국자유총연맹 양양군지회장, 양양군안보협의회장, 양양군로타리클럽 회장, 국제로타리 3730지구 4지역 대표, 양양국제공항 플라이강원 유치 추진위원장, 설악권상생발전 번영회장협의회장 , 강원도체육회 이사, 양양군 번영회장, 친환경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추진위원장’ 역임 등이 말하듯 그동안 지역 발전을 위하여 헌신해 왔다.

강원특별자치도 시·군번영회연합회는 18개 시·군 번영회가 상호 협력하며 강원도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현안해결과 주민편의증진 등에 기여하는 단체다.

강원특별자치도 시·군번영회연합회 정준화 연합회장은 ‘친환경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추진 및 양양군 현안 해결’을 위한 활동 강화에 헌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면서, 강원도 발전과 주민들의 복리증대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4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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