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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각 해변 몰려드는 해파리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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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해파리 쏘임 190건-인근 속초시와 고성군보다 상대적으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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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06일(화) 15:1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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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전국 해수욕장에서 지난 4일까지 약 2900건의 해파리 쏘임 사고가 잇달아 발생해 피서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달 20일 오후 3시 48분쯤 양양군 한 바닷가에서 서핑하던 관광객들이 단체로 해파리에 피해를 본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20대 2명과 10대 1명 등 여성 3명이 해파리에 손등과 발등을 쏘여,현장에서 119구급대의 응급조치를 받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도는 지난 4일까지 해파리 쏘임 사고가 554건 발생했다고 확인했다.
양양군은 190건으로 고성군의 69건과 속초시의 2건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많다.
강원도는 지난해 45건이 발생한 것과 비교하면 12배 이상 늘었다고 바닷가 물놀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바다에 들어갈 때 전신 수영복을 착용하는 등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여야 한다.
양양군의 경우 각 해수욕장 수상안전요원이나 관리자들이 바당에서 해파리를 뜰채로 건지고 있으나 역부족이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최대 길이 1m, 100㎏까지 성장하는 대형 종으로 독성이 강해 한 번 쏘이면 부종과 발열, 근육마비, 호흡곤란, 쇼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양양군 주요해변의 해파리 쏘임은▲낙산 49건▲현남면 지경 해변 47건▲현북면 하조대 37건▲현북면 중광정리 해변 20건 등 총 190여건의 해파리 쏘임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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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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