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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8월까지 방역소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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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읍·면 방역취약지, 공중화장실, 관광지 등 방역 소독 주 4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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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30일(화) 10:1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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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모기 등 각종 위생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방역소독을 확대하여 추진하고 있다.
여름 장마철 이후에는 물웅덩이가 늘어나 습한 날씨로 인해 모기 서식지가 확대되고 기온이 상승해 모기 활동이 활발해질 수 있어 해충방제와 감염병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군은 모기로 인한 매개 감염질환(말라리아·일본뇌염·뎅기열·황열 등)을 예방하고자 7월부터 8월까지는 방역 주기를 기존 주 2회에서 4회로 확대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주 2회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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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군의 모기 퇴치 방역 활동 | ⓒ 설악뉴스 | |
전문 방역소독 업체에서 6개 읍·면 마을을 대상으로 방역차량을 이용한 연막소독을 주 4회 실시하며, 방역차량 진입 불가 등으로 방역이 어려운 곳에는 방역장비를 대여해주고 방역약품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양양군은 읍·면을 대상으로 공중화장실,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성충 구제를 위한 방역소독도 실시하고 있다.
양양군 보건소는 모기 박멸효과 극대화를 위해 방역소독을 강화하는 한편,정화조, 하수구 등 위생해충이 발생할 우려가 높은 취약지를 중심으로 선제적 방역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한편, 양양군은 대형건물과 일반가정을 중심으로 모기유충 구제약품을 지원하기 위해 총 2,383가구(일반정화조 1,824, 재래식화장실 309, 대형건물 250)를 대상으로 유충구제 약품을 준비하여 신청 가구들에 배부한 바 있으며, 현재 양양군보건소에서도 모기유충 구제약품을 상시 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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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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