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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보건소,내 혈관 지킴이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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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04일(화) 10:1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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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위해 3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보건소에서‘내 혈관 지킴이 교실’ 을 운영한다.
2023년 기준, 사망자 35만 2천명 중 만성질환으로 인한 사망은 27만 5천명으로,전체 사망의 78.1%를 차지하며, 만성질환으로 인한 진료비(전국)는 90조원으로 전체 진료비의 84.5%를 차지하는 만큼, 국가 정책적으로도 예방, 진료, 재활 및 연구 등을 통해 관리되고 있는 질환이다.
2025년「내 혈관 지킴이 교실」은 양양군민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운동·영양·건강관리 교육을 포함해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습관을 형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내 혈관 지킴이 교실’은 ‘일반 주민 대상 프로그램’과 ‘만성질환자 대상(고혈압, 당뇨병) 프로그램’으로 나뉘었으며, 질환별 이론영양교육, 뇌졸중 및 심근경색 조기증상 및 대처요령 교육, 운동교육, 구강보건교육 및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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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뉴스 | |
▲ 일반 주민 대상 프로그램은 19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3월부터 5월까지 12회(월 4회) 진행되며, △3월 고혈압 교육 △4월 당뇨병 교육 △5월 이상지지혈증 질환 예방관리 교육이 예정되었고, 오는 3월 6일 고혈압 교육이 시작된다.
▲ 만성질환자 대상(고혈압, 당뇨병) 프로그램은 질환자 60명(고혈압 질환자 30명, 당뇨병 질환자 30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7월까지 8회(질환별 4회)진행되며, 6월에는 고혈압 질환관리 교육이, 7월에는 당뇨병 질환관리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교육에는 간호사, 영양사, 치위생사 및 응급구조사 등의 전문 인력이 질환별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예방 운동과 심폐소생술 교육 실습과정이 포함되어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근경색 등의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율과 생존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 만성질환자 대상(고혈압, 당뇨병) 프로그램에서는 보다 심층적이고 최신 의학을 반영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심뇌혈관질환 전문교수들을 초빙하여 질환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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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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