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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지원,김진하 군수 구속영장 발부

군수 구속직 후 양양군 긴급 대책회의 갖고 탁동수 부군수 직무대행 돌입

2025년 01월 02일(목) 17:34 [설악뉴스]

 

김진하 양양군수가 2일 구속됐다.

춘천지법 속초지원 이은상 영장 전담 판사는 2일 부정 청탁 밎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위과 내물수수,강제추행 혐의로 구속 영장이 청구된 김진하 양양군수에 대한 구속전 피의자 심문을 열고 김진하 양양군수와 민원인 A씨에 대하여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김진하 군수에 대한 구속전 피의자 심문은 약 2시간 40여분 동안 진행됐다.

김 군수는 이날 피의자 심문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군수는 법원의 심문을 마치고 속초경찰서 유치장에 대기하다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구치감으로 이송 준비에 들어갔다.

김진하 군수의 구속으로 지역사회가 충격에 빠져 든 가운데 양양군의 행정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날 속초지원은 김진하 군수에 대한 심사에서 이 사건 심각성과 김 군수의 증거인멸·도주 우려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 군수는 그동안 강원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서 관련 혐의에 대하여 수사를 받아오다 지난달 27일 구속영장이 청구 됐다.

한편 김 군수는 지난 2023년 말 여성 민원인 A 씨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의혹을 받아 왔다.

또,민원인 A 씨는 김 군수에게 민원 해결을 위해 현금 수백만 원과 안마의자 등을 건넸다고 주장해 왔다.

또,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된 민원인 A 씨 또한 이날 촬영물을 이용해 김 군수를 협박한 혐의와 뇌물 공여 혐의로 법원에 출석해 김 군수와 함께 영장심사를 받았지만 구속됐다.

박봉균 양양군의원도 김 군수를 협박한 혐의를 받아 입건, 이날 영장심사를 받았지만, 기각되었다.

한편,김진하 군수가 군수직을 사퇴하지 않을 시 옥중 졀제를 할지도 관심이다.

지방자치법 제124조는 자치단체장이 공소 제기된 후 구금 상태에 있을 시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한다고 되어 있다.

양양군은 김진하 군수의 구속영장이 발부된 직후인 이날 오후 6시 탁동수 부군수 주재로 대책회의를 갖고 지방자치법에 따라 양양 부군수가 직무대리를 할 준비에 돌입했다.

양양군은 비상한 시기에 부군수를 중심으로 한치의 흔들림 없이 행정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

김진하 군수는2014년 7월 전국지방동시선거에서 당선된 후 2022년7월 3선에 성공했다.

설악news 기자  seorak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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