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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공익 노인일자리 1,73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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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1월부터 11개월간-월 최대 29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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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06일(금) 10:3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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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2월 9일~18일까지 ‘2025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공익형)’ 참여자 1,735명을 모집한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양양군과 업무협약을 맺은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양양군노인복지관, 정다운복지재단 등 3개 수행기관이 추진한다.
수행기관별로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는 관광지, 마을공원 등 환경정비를 위한 환경지킴이 사업 △양양군 노인복지관에서는 행복한 학교지킴이(초등학교 내·외부 환경정화), 공공·복지·의료시설 환경정비 △정다운복지재단에서는 독거노인의 가정을 방문해 재가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노케어(말벗 및 안전 점검 등), 경로당 활성화 지원, 청소년선도봉사 참여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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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공익형 노인일자리 활동 모습 | ⓒ 설악뉴스 | |
활동 기간은 내년 1월부터 12월 중 11개월간이며, 하루 3시간 이내, 월 30시간 이상씩 활동한다. 참여자에게는 매월 최대 29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양양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로,「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자는 양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해,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등을 지참한 후, 읍·면사무소 등 지정된 장소에 방문하거나 온라인(복지로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읍면별 접수 일정과 장소가 다르며 접수 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이다.
이후 양양군은 소득인정액, 세대구성, 활동역량 등을 검토하여 내년 1월 중 선발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에는 1,762명이 공익형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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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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