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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어촌뉴딜300사업 현장 점검

어촌뉴딜300 사업장 중 기사문항.물치항에서 미착공 문제점 해결 촉구

2024년 11월 28일(목) 11:06 [설악뉴스]

 

양양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광수)(이하 행감특위)는 27일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해양수산과 소관 어촌뉴딜300 사업장에 대한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

이날 현지 확인은 양양군의회 제284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4일차 일정을 실시하면서 해양수산과 어촌뉴딜300 사업장 중 기사문항과 물치항 현장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감특위 위원들은 현장을 꼼꼼히 살펴보면서 기사문 어촌계 사무실 바닥 마감 소홀, 마을안길 미포장, 어선수리소 레일 교체공사 마무리 미흡, 주변 환경 미정비 등 전반적인 문제점을 지적했다.

↑↑ 양양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들이 4일차 일정 중 기사문항과 물치항 현장을 찾아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설악뉴스


또한 물치항 어촌뉴딜300 사업은 원래 계획대로라면 준공했어야 할 시기에 아직 착공도 못했다며 현장의 문제점, 주민 의견 등을 반영하는 행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행감특위는 어촌뉴딜300 사업 위탁기관인 한국어촌어항공단(이하 공단) 동해지사 실무 팀장을 증인으로 채택하여 사업 부진이유를 청취하면서 공단의 업무 처리방식을 비판하고, 해양수산과의 관리감독 소홀을 지적했다.

행감특위 위원들은 공단의 사업추진에 대해 신뢰가 깨졌다며, 오는 12월말까지 추진되는 기사문항 사업을 깔끔하게 마무리 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향후 물치항 사업은 추진과정을 수시 중간 보고 해 줄 것을 요구했다.

양양군의회 행감특위 박광수 위원장은 “현지 확인을 통해 어촌뉴딜300 사업의 문제점을 명확히 확인했다”며, “이번 현지확인에서 나온 지적사항은 2025년 의정활동에 반영하여 지속적인고 심층적인 감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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