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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 항공,내년부터 제주 취항 예정

플라이강원 인수한 파라타 항공 양양국제공항 모기지 활용 아직 미 결정

2024년 11월 13일(수) 14:02 [설악뉴스]

 

플라이 강원을 인수한 파라타 항공이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유지한다는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이 지역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강원자치도는 양양국제공항 모기지 유지 이행과 관련된 보증금 몰수 추진에 들어갔다.

강원도는 플라이강원이 모기지 유지 의무인 70% 양양 계류를 지키지 않았고, 지난해 5월부터 운항을 중단해 귀책 사유가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파라타 항공은 본사는 양양에 두고 서울에 지점을 운영하면서 향후 양양발 노선 취항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져, 당초 수도권 본사 양양 지점 운영한다는 계획과는 다른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앞으로 추이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또,지역의 바람처럼 양양국제공항을 계속 모기지로 활용할 지도 두고 볼 일이다.

이런 가운데 파라타 항공은 1년 넘게 잠정 중단된 양양~제주 항공편 운항이 내년 상반기 중 재개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파라타항공은 생활가전기업 위닉스가 플라이강원을 인수하면서 새롭게 출범한 저비용항공사(LCC)다.

파라타항공은 이미 지난해 10월, 내년 상반기 운항을 목표로 A330-200 항공기 임대 계약을 완료했으며, 내년 중 국내·국제선 노선망 확대를 위해 A330 및 A320 추가 항공기 도입을 목표로 다수의 임대사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양양~제주 국내선 항공편은 지난해 5월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뒀던 저비용 항공사 플라이강원이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하면서 날개을 접은 후 양양국제공항은 정기노선 운항 없이 전세기 취항만 이뤄지고 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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