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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일전리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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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7일 오후 2시 양양군 현북면 원일전리 금풀애마을에서 현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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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07일(목) 10:2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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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현북면 원일전리 마을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돼 11월 7일 오후 2시 원일전리 금풀애마을에서 현판식을 갖는다.
산림청이 주관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마을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으로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산불발생을 줄이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산불조심 기간 종료 후 소각산불 건수 등 실적에 따라 우수마을을 선정한다.
양양군의 14번째 소각산불 없는 마을로 선정된 원일전리 마을에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과 소정의 시상금이 전달된다.
원일전리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산불예방 홍보와 입산자 계도활동을 펼치고, 농산부산물·쓰레기 소각 등의 행위를 막기 위해 적극 노력하는 등 산불예방 활동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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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뉴스 | |
양양군 관계자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선정된 원일전리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각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강현면 상복리 마을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됐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은 농산촌의 마을공동체 문화와 연계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서약 참여와 자율이행을 통해 소각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201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밭두렁과 영농 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해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캠페인으로 마을 이장이 주민 대표로서 ‘소각근절’에 서약하고, 마을 주민 모두가 같은 뜻을 모아 산불 예방 및 실천하는 캠페인으로, 전국의 많은 마을들이 참여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을 통해 불법 소각이 감소하고, 산불 예방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성과가 우수한 마을은 우수마을로 선정되어 현판을 수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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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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