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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낙산사 주지 금곡 스님,신흥사 주지 출마-후보 승려들 과거 행적으로 선거 혼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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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년 간 쌓아온 명예 회복-갈등과 반목 청산해 조화로운 신흥사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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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0일(화) 15:2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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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본사 신흥사의 차기 주지 후보자 선출을 위한 산중총회가 오는 24일 오후 1시 경내 설법전에서 진행된다.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현 신흥사 주지 지혜스님(기호 1번)과 전 청평사 주지 홍진스님(기호 2번), 전 낙산사 주지 금곡스님(기호 3번) 이 각각 등록을 마무리했다.
조계종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세 스님에 대한 자격심사를 21일 진행하고, 산중총회 구성원 명부까지 확정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주지 후보자로 출마한 일부 승려들의 자질 문제가 불거져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이번 신흥사 주시 선거에 출마한 일부 승려의 과거 행적은 살인사건과 관련돼 오랫동안 수형생활을 한 승려, 또 동료 스님3명을 폭행해 경찰에서 조사를 받은 전력이 들어나는 등 선거가 혼탁해 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낙산사 주지를 역임한 금곡 스님이 신흥사 주지선거에 출마해 관심이 높다.
특히 금곡스님은 낙산사 주지 재임 시 황당한 음해를 털고 신흥사를 “새로운 변화와 혁신,대중스님들과 함깨 만들겠다” 출마의 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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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흥사 주지 선거에 출마한 전 낙산사 주지 금곡 스님 | ⓒ 설악뉴스 | |
금곡스님은 지난 2024년1월19일 낙산사 종무실장 명의로 대량 발송된 허위사실 문자로 지난 40여 년 간 쌓아온 출가사문의 명예가 추락했다고 주장했다.
금곡 스님은 이번 기회에 그들의 부당한 행위를 세상에 알리고 명예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금곡 스님은 지난 2021년부터 불법 단체인 일명 ‘신흥사 호법단’이란 단체로부터 모욕과 협박을 지속적으로 받아 왔으며, 신흥사로부터 계속 소환,출석요구,답변요구,감사와 조사를 부당하게 받아 왔다고 폭로했다.
금곡 스님은 지난 2005년 화재로 소실된 낙산사,홍련암 복원 불사를 성공적으로 했고, 매각위기에 있던 서울 흥천사를 토지 매각 없이 증흥불사를 이룩하기도 했다.
금곡 스님은 낙산사 주지 재임시인 지난 2008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하여 낙산요양원을 개원하여고, 전법포교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09년 낙산유치원과 양양 포교당 무산사를 건립 건립하였다.
이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하여 주기적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잔치를 베풀고 연탄 나눔 행사와 이역 학생들을 위하여 장학금 지원을 꾸준히 했었다.
금곡 스님은 신흥사 주지가 된다면, 갈등과 반목을 청산하고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교구 운영,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발전하는 신흥사를 만드는데 전념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하여 ▲독단적 운영을 멈추고 대중과 함께 투명하게 원융화합하는 교구 운영 ▲ 말사주지 인사 운영회 추천 ▲안정적인 승려 복지시스템 도입(수행금 지원확대)▲세대.지역별 맞춤형 포교 ▲ 조실 설악산 대종사 사업 확대▲본사 원료스님 선양사업 확대 ▲불교문화유산 대 사회적 역량 강화 ▲비구니 스님 전용 수행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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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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