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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오호항 어촌신활력증진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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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월 11일(목) 10:1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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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에서 지난 8월 25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한 2024년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대상지 선정 공모에 11개 시도 46개 시군구에서 모두 151개소가 신청한 가운데 고성군 오호항 생활권이 선정되어 총 100억 원(국비70, 도비9, 군비21)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은 해양수산부 대표 국정과제로, 2023년부터 5년간 총 3조 원을 투자해 어촌 300개소가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 예산안 기준 올해 사업 대상지는 ▲(유형 1) 어촌 경제 플랫폼 조성 7개소(개소당 300억원 이내) ▲(유형 2)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10개소(개소당 100억 원 이내) ▲(유형 3) 어촌 안전인프라 조성 18개소 (개소당 50억 원 이내) 등 총 35개소이다.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사업은 지방 어항 등 중규모의 어항과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어촌의 정주·소득 창출 환경을 개선해 도심으로 나가지 않아도 충분히 생활이 가능한 ‘자립형 어촌’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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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24년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대상지 선정 공모에 선정된 오호항 전경 | ⓒ 설악뉴스 | |
고성군과 어촌 앵커조직이 공동 사업시행자로 사업을 추진하며 공동 사업자로 선정된 앵커조직은 사업 거버넌스 운영, 링커 조직 발굴 육성, 사회혁신 프로그램 운영, 어촌스테이션 기획 운영, 공간환경 마스터플랜 지원 등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전략을 마련하고 인적자원을 발굴 연계하는 핵심 지원조직으로 본 공모 평가 시 결정적 요소로 작용되는 조직이다.
이런 어촌 앵커조직 중요성을 사전에 인지한 고성군은 공모 선정을 위해 지난 8월 전국 대상으로 본 사업신청을 위한 앵커조직을 공모한 후 평가위원들이 심도 있게 평가해 역량있는 앵커조직을 사전에 선정해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에 오호항 생활권 앵커조직 시범운영 방향 및 전략은 앵커조직의 활동 기반인 어촌 컨시어지, 어촌 먹거리 스테이션, 어촌체험 스테이션,어촌살이 스테이션 등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오호항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유형 2) 선정으로 어촌 인구 감소 요인인 의료복지, 교육여건, 주거환경개선 등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어촌 일자리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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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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