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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문화원 ,지역 향토문화 발전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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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역사문화 조사발굴 및 DB구축사업 확대 추진해 향토 자료 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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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월 02일(화) 10:5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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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문화원(문화원장 박상민)이 2023년 한해에도 왕성한 활동을 통해 지역 향토문화 증진에 힘썼다.
양양문화원에서는 향토문화 선양과 군민들의 문화예술 함양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운영하였다.
양양문화원은 군민들의 문화갈증 해소와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매년 문화 학교를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는 3월부터 10개월 간 △한시와 서예 △사물놀이 △수채화, 민화, 인두화 △통기타 △취타대 △태평소 등 총 25개 문화강좌를 운영해 29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에 따라, 지난 11월 28일 ‘문화학교의 수료식’과 ‘작품 전시회’가 일출웨딩홀과 양양문화원에서 300여명의 군민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태평소·취타대, 한가람풍물패와 해당화울림, 여울소리민요단, 블랙엔젤, 색소폰앙상블, 양양600합창단 등 문화학교 동아리 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무대가 연출되었다.
작품 전시회에서는 한시, 한문서예, 한글서예, 한국화, 수채화, 민화, 인두화, 고전 강좌 수강생들이 작품 100여점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하였다.
또한, 문화학교 여울소리민요단은 강원특별자치도 어르신문화동아리경연대회에서 ‘은상’을, 한가람풍물패는 제28회 강원특별자치도사물놀이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한글서예와 한국화 부문에서 다수의 회원들이 크고 작은 대회에 입상해 명예를 높였다.
양양문화원 부속 양양학연구소는 양양지역의 역사에 대한 조사를 통해 양양의 역사 책자를 발간하였으며, 지난 6월 열린 제33회 강원특별자치도 지역학연구발표대회에서 '양양남대천(襄陽南大川)에 대한 고찰(考察)' 이라는 논문을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코로나 19로 제례행사만 진행하다 4년만에 개최한 제45회 양양문화제는 지역한마당 경연대회 및 고치물제와 성황제를 시작으로 3일간의 막이 올랐으며, 시가행진, 만세운동재현행사, 각종시범, 6개읍면농악경연, 각종전시 및 체험행사를 진행하여 군민들의 화합과 성원속에 성대히 마무리 할 수 있었다.
2024년 양양문화원은 지난 6월에 추진한 역사문화 조사발굴 및 DB구축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양양지역의 향토 자료 축적과 관리체계를 확보하고 공공기록물 보존 관리 및 데이터 활용 기반을 구축할 계획에 있다.
박상민 양양문화원장은 “2024년에도 군민 여러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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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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