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16 오후 08:06:21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속초의료원 응급실 일주일 간 운영 차질

의사 부족으로 7월8일~10일, 14일에 이어 22일~24일까지 응급실 문닫아

2024년 07월 07일(일) 14:09 [설악뉴스]

 

속초의료원이 응급실 전문의 부족으로 일주일 동안 응급실 운영을 제한하기로 했다.

속초의료원은 지난해에도 응급실 전문의들의 잇따른 퇴사로 인력이 부족, 응급실을 제한 운영했었다.

속초의료원 응급실 전문의 5명 가운데 2명이 퇴사해 이달 중 총 7일간 응급실을 운영하지 않았다.

응급실 미 운영일은 이달 8일부터 10일, 14일, 22일부터 24일까지다.

퇴사한 의사 2명은 질병과 개인 사정에 의한 것으로 이번 의대 증원 갈등과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속초의료원 퇴사한 의사 2명 중 1명은 육군 12사단에서 군기훈련(얼차려)을 받다가 숨진 훈련병을 응급 처치한 의사 A 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A 씨는 지난 5월 23일 병원으로 실려 온 훈련병의 응급처치를 마치고 같은 날 장비와 인력이 더 잘 갖춰진 상급병원으로 이송했다. 하지만, 훈련병은 이틀 뒤 숨졌다.

이후 A 씨는 경찰로부터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고 한다.

속초시와 강원도는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하여 지난 1월부터 10차례 채용 공고를 냈지만, 충원에 실패했다.

속초의료원이 이 같이 의사 부족으로 의사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
속초의료원은 지난해에도 응급실 전문의 5명 가운데 3명이 퇴사하면서 3개월가량 응급실을 제한 운영한 적 있다.

그러다 응급실 전문의 연봉을 4억원대로 올리는 등 파격 조건을 제시, 5차례의 채용 공고 끝에 3명의 전문의를 충원했다.

속초시와 강원도는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인근 도시의 응급의료 기관으로 후송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속초시,20026 애향장학생 80명 선발

양양학사,꿈 키우는 보금자리로 안착

김정중 군수,'민생 최우선' 첫 기자회견

고성군,한반도 평화 공존 토크콘서트 개최

양양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총력전

양양군, 하반기 전기차 보급사업 추진

고성군, 2027년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추진

고성군, 문어 서식·산란장 조성 추진

수십 년 된 가로수 제거하고 인도 설치

양양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최선남 선출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