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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청 공무원 음주운전 교통사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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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밤 10시쯤 속초시 조양동 한 교차로에서 18세 무면허 오토바이와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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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2일(화) 20:1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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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청 공무원이 음주 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내 4명이 중경상을 입히는 사고를 냈다.
지난 1일 밤 10시쯤 속초시 조양동 한 교차로에서 양양군청 공무원 (46세) A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와 부딪힌 오토바이가 인도로 튕겨 나가, 63살 고 모 씨 등 보행자 3명을 덮쳤다.
이 사고로 고 모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지고, 다른 보행자 2명은 경상을 입었다.
오토바이 운전자 18살 권 모 군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권 모군은 오토바이 운전면허가 없는 무면허 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공무원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 취소 수준인 0.128%로 만취 상태가 나왔다.
이날 사고는 조양동 교차로를 직진하던 양양군청 공무원의 차량이 오토바이 뒷 부분과 충동하면서 충격으로 튕겨나갔다.
오토바이를 운전한 권 모군은 미성년자이며,사고가 난 교차로에는 신호등 없는 일시정지 표지판만 있는 교차로이다.
음주교통사고를 낸 양양군청 공무원 A씨는 이날 정상 출근했다 반차를 내고 오후에 퇴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속초경경찰서는 일단 음주운전 혐의로 공무원 A씨를 입건해 CCTV 분석과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무원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직업으로, 높은 윤리적 기준과 책임감이 요구됨에도 음주운전을 한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어서 공직기강을 해치는 심각한 문제점을 들어냈다.
특히 이유가 어디에 있던 이번 양양군청 공무원의 음주운전 사고는 군민의 신뢰를 떨어뜨렸다.
공무원의 음주 사고는 공직사회의 공직기강을 해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재발 방지를 위한 철저한 교육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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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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