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낙산해변 상어 차단 그물망 설치
|
|
피서객 안전 위하여 상어 접근 막을 수 있는 그물망 600m설치 하기로
|
|
2024년 07월 01일(월) 16:06 [설악뉴스] 
|
|
|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최근 동해안에서 상어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실정이다.
공격성이 강한 상어가 지난 일년 동해안에서 14마리가 정치망 등 그물 등에 걸려 잡혔지만,올해는 반년만에 벌써 14마리가 잡혀 그 기록을 경신했다.
이 같은 상어 출몰은 최근 이상 기후로 동해안의 평균 수온이 평년보다 2도 정도 높은것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최근 2~3년 전부터 상어 출몰은 동해바다 수온이 높아져 방어와 참다랑어 등이 북상하면서 상어가 먹잇감을 뒤쫒아 북상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정확인 이동경로나 북상이유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상어 퇴치도 마땅한 수단이 없고,상어가 피서객 등 사람을 공격할 수 있어 지난해 속초시가 속초해수욕장에 그물망을 쳐 상어의 접근을 막았고 올해 강릉시도 경포해수욕장에 그물망을 설치했다.
해양수산부도 해수 동해안도 수온이 21도 이상 수온의 상승으로 아열대화 되고 있어 상어 출몰이 예상됨에 따라,지자체에 특별관리를 주문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문가들은 한여름이 되면 수온이 더 올라가 상어 출몰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상어들의 주 활동 시간대인 해 질 무렵부터 새벽까지는 물놀이를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이런 가운데 양양군도 낙산해변에 올 해 시범적으로 6천만 원을 투입해 600m의 상어접근 차단 그물망을 설치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상어 퇴치 그물망이 상어 접근을 막는데 효과적으로 판단될 경우 관내 해수욕장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