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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KLPGA 대회 사상 동일대회 첫 4연패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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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0일(월) 13:3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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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사상 첫 '단일 대회 4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박민지는 지난 9일 양양소재 설해원의 더레전드코스에서 열린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가 된 박민지는 공동 2위 이제영, 전예성, 최예림(이상 10언더파 206타)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1, 2라운드 단독 선두를 달린 데 이어 3라운드에서도 리더보드 맨 위를 지켜내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일군 박민지는 우승 상금 2억1천600만원을 받았다.
특히 박민지는 2021년과 2022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정상에 오르며 이 대회 4연패를 달성, KLPGA 투어에서 처음으로 한 대회에서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금자탑을 세웠다.
박민지는 이번 대회 주최사 셀트리온이 4회 연속 우승 달성 시 특별 포상금으로 내건 3억 원도 챙겨 우승 상금과 합해 이번 대회에서만 5억 1천600만 원을 가져갔다.
특별 포상금은 KLPGA 공식 기록엔 반영되지 않는다.
이날 전반 9개 홀에서 모두 파를 기록하며 아슬아슬하게 단독 선두를 지키던 박민지가 후반 첫 홀인 10번 홀(파4)에서 3퍼트 보기를 기록, 전예성과 이제영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하면서 우승 경쟁에서 한때 밀리는 듯 보였다.
그러나, 박민지는 이어진 11번 홀(파3)에서 이날 첫 버디로 단독 선두로 다시 올라섰다.
박민지는 18번 홀에서 두번째 샷이 그린 오른쪽 벙커 턱에 걸렸으나 3번째 샷으로 온을 시킨뒤 버디에 성공하면서 KLPGA역사상 동일대회 4연속이란 대기록을 달성했다.
한편, 박민지는 우승상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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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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