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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태풍 카눈 피해 예상보다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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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관내 이재민 97명 발생-공공시설 9건-주택침수 2건 상가 침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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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8월 11일(금) 10:4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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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0일 300mm의 폭우가 쏟아져 하조대 광전천이 한때 범람위험으로 주민들이 대피하기도 했다 | ⓒ 설악뉴스 | |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하면서 강원 동해안 지역에 400㎜ 안팎의 많은 비가 쏟아져 곳곳에 침수 등의 피해를 입었다.
양양읍 198㎜.서면 171㎜.손양면 222㎜.현북면 303.5㎜.현남면 306.5㎜.강현면 147.5㎜의 비가 내렸다.
이번 태풍으로 양양읍 4명.손양면3명 현북면36명. 현남면 33명. 강현면 21명 등 97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도로 9건(침수.유실) 하천3건( 유실.범람),기타 공공시설 9건과 주택침수 2건 상가 침수 3건의 사유시설도 피해를 입었다.
400㎜가 넘는 기록적인 물 폭탄이 쏟아진 속초,고성은 주택.도로 침수와 하천범란 등으로 시가지가 한때 물에 잠겨 도시기능이 마비되기도 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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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현면 중복리 축대 붕괴 현장 | ⓒ 설악뉴스 | |
4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속초에서는 101건의 침수피해를 포함해 하수관 역류 11건, 축대·옹벽 붕괴 9건, 산사태 6건, 토사유출 3건, 나무전도 2건 등 140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고성군에서는 주택침수 32건, 차량침수 4건, 산사태 4건, 공설시장 침수 1건, 통신주 전도 2건 등 43건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9일~10일 내린 비의 양은 속초 402.8㎜, 고성 대진 341.5㎜, 양양 하조대 305㎜ 등이다.
양양군은 이번 제6호 태풍 ‘카눈’ 대응 과정에서 인명 피해.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 통제와 주민 대피 그리고 즉각적인 상황보고와 대응 등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 했다.
한편 양양군은 지난 10일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을 동반한 제6호 태풍 ‘카눈’과 관련하여, 관내 124개 마을에 마을담당 공무원 300여명을 투입하여 태풍 피해상황을 점검에 나섰다.
양양군은 태풍 피해를 입은 시설을 빠르게 복구해 군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과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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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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