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04 오전 10:25:47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사회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성군,태풍 ‘카눈’ 대비 긴급대책회의 개최

NULL

2023년 08월 10일(목) 09:21 [설악뉴스]

 

고성군이 9일 10:30 4층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함명준 고성군수를 주재로 태풍 ‘카눈’ 대비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고성군은 지난 8.6~7일 호우 특보 시 342㎜의 최고 강수량을 보였으며, 이로 인해 저지대 침수지역의 사유 시설 26건(주택 22, 담장전도 1, 모텔 침수 3)과 공공시설 26건(도로 침수, 토사유출, 산사태 등), 소규모 농경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에 고성군은 현재 북상 중인 태풍 ‘카눈’을 대비하여 호우 특보 피해지역의 긴급 응급 복구 추진과 재난 위험지역에 대하여 7~8일 사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긴급조치를 취하고 태풍에 대한 대처 상황을 논의했다.

이번 태풍은 영동지역의 많은 강수량이 있을 것으로 예측하여 인명피해 우려 지역 24개소의 예찰 활동 강화와 재난 예·경보시설 94개소를 점검하였으며, 응급 복구 및 침수 방지용 장비(19종 190,360점)를 확보하였다.

ⓒ 설악뉴스


집중호우 피해시설 30개소의 응급 복구를 완료하고 태풍으로 인한 추가 피해 방지 정비, 8일(13:00) 행정, 경찰, 소방 관계기관 태풍 대비 협업 회의를 추진하였으며, 24시간 기상모니터링 상황관리 및 전파, 유관기관 간 연락 체계 구축을 재점검하였다.

또한, 현재 해수욕장 운영기간으로 해수욕장 등 휴양지 종합상황실 운영과 현장 대응반을 6개조 24명 구성하여 현장 견문보고를 실시하였으며, 수상 안전요원에게는 책임관리 강화와 해수욕장 시설물 임시 철거 및 출입 통제 조치, 침수구간 긴급 복구와 사고 위험 구간 안전시설 설치 등 태풍 해제시까지 24시간 상황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대규모 사업장에 대해서는 토사유출 및 사면붕괴 방지, 배수로 관리 등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아파트 등의 대지조성 건설 현장에 수방 방지 대책 추진과 안전관리자 비상연락망을 점검하는 한편, 산사태 취약지역에는 대피소 확인 및 주민대피 사전 안내를 홍보하고 지속적인 순찰 예방 활동에 나서고 있다.

지난 집중호우 시에는 도로 및 교량 피해 상황을 긴급 파악하여 응급복구를 실시하였으며, 도로 침수지역(굴다리, 통로 박스 등) 진입통제선 설치와 교량 부근 퇴적물 준설, 사면 복구를 실시하였고, 긴급대응팀을 6개팀 20명으로 구성하여 현장 예찰 활동을 추진중에 있다.

함명준 고성군수 지난 집중호우 피해도 있었고, 북상 중인 강한 태풍 대비를 위해서 태풍 진로 실시간 모니터링과 단계별 고성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향 조정 총력 대응하여 태풍으로 인한 인명,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 및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오세만.박광수 의원 16일 국민의 힘 탈당

양양군 선거구도 확정 여야 공천 마무리

양양군,올 해 1회 추경 4,553억 원 확정

양양군,인구지구 농업 기반 확 바꾼다

봄 나물 가득한 양양전통시장 열기 후끈

양양군, 장난감도서관 4월30일 개관

속초시, 소상공인 실전형 마케팅 교육 추진

물치항 수산물 판매장 연내 준공 예정

양양군, 민선10기 군정 이양 사업 점검

양양군, 어린이날 송이공원서 대규모 체험행사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