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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카눈'접근에 안전 행동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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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준비와 예방으로 피해 최소화 주력해야-시설물 관리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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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8월 09일(수) 13:0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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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 방향으로 북상 중인 가운데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고 11일 오전까지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 강원 영동지방엔 지역에 따라 600mm의 물 폭탄이 떨어질 것이라고 기상청이 예보하고 있다.
제6호 태풍 '카눈'은 매우 느린 속도로 접근중이며 매우 강한 바람과 많은 비, 높은 파도와 강한 너울 등을 동반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태풍으로부터 안전하기 위해 행동요령을 숙지해야 한다.
우선 Tv나 라디오 혹은 행정 마을방송 등을 청취해 태풍이 우리지역에 도달 시간을 파악해야 한다.
산간·계곡, 하천, 방파제 등 위험지역에서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하고,∙ 산간·계곡, 하천, 방파제 등에서 야영이나 물놀이를 멈추어야 한다.
저지대나 상습 침수지역, 산사태 위험지역, 지하 공간이나 붕괴 우려가 있는 노후주택·건물 등에서는 행정의 안내를 받아 안전한 곳으로 먼저 대피하여야 한다.
바람에 날아갈 위험이 있는 지붕, 간판 등은 미리 결박하고, 창문은 창틀에 단단하게 테이프 등으로 고정하고,하천이나 해변, 저지대에 주차된 차량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 시켜야 한다.
침수가 예상되는 아파트 지하주차장, 건물 등은 모래주머니, 물막이 판 등을 이용하여 침수를 예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시설하우스 등 농업 시설물은 버팀목이나 비닐 끈 등으로 단단히 묶고, 농경지는 배수로를 정비하여야 한다.
논둑을 미리 점검하고 물꼬를 조정하거나,모래주머니 등으로 하천 물을 막아 농경지 침수를 예방해야 한다.
또,정전에 대비하여 비상용 랜턴, 양초, 배터리 등을 미리 준비해 둘 필요가 있다.
외출은 자제하고 연세 많은 독거 어르신 등에게는 마을 공동체에서 수시로 안부를 묻는 것도 좋다.
양양군은 9일 오전 재난안전대책본부 주관으로 태풍「카눈」대비 대처상황 회의를 개최하고 취약지구에 대한 실과소별 대비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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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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