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성 간성읍 하루에 305.5㎜ 폭우 쏟아져
|
|
양양 서면 오색 167.0㎜-양양 평지 69.0㎜-파도 높아 바다 수영 입수 금지
|
|
2023년 08월 07일(월) 10:43 [설악뉴스] 
|
|
|
밤사이 호우특보가 발효된 고성군을 비롯한 영동 북부 일대에 시간당 90mm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한꺼번에 쏟아진 집중호우에 집과 도로 37곳이 물에 잠겼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0시부터 7일 오전 6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고성(간성) 305.5㎜, 고성(대진) 222㎜, 양양(오색) 167.0㎜, 속초 121.6㎜ 등이다.
영동지방에는 8일까지 300mm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이 예상된다.
특히 고성 간성의 경우 지난 6일 오후 8시를 전후해 시간당 90mm의 비가 쏟아졌다.
이 때문에 고성을 중심으로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는 피해가 잇따랐고, 산사태 걱정에 일부 주민들이 일시적으로 대피했다.
| 
| | ↑↑ 6일 저녁 속초시 평지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속초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발령하고 재난 관련 부서별로 비상근무를 실시하였다. | ⓒ 설악뉴스 | |
고성지역의 경우 주택 19가구가 침수 피해를 보았고, 아파트관리사무소 지하실이 물에 잠겼다.
또 24곳의 도로가 침수되고 2곳에서 토사가 유출되는 피해를 보았다.
산사태 우려에 3가구 4명의 주민이 일시적으로 대피하기도 했다.
한때 불어난 하천이 범람 직전까지 차올라 삼포해수욕장 해안도로 등 저지대 도로 3곳을 비롯해 죽왕면 오봉리 등 지하차도 4곳이 통제됐다.
호우특보가 발효되자 속초시와 고성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2단계로 격상하고 전직원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한편 제6호 태풍 ‘카눈’도 오는 10일경 국내에 상륙, 부산을 지나 강릉으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양양군은 6일 오후 10시1분 양양평지에 호우경보로 많은 비가 예상된다며, 산간.계곡, 하천천 지역과 침수 우려지역에서는 야외 활동 자제를 당부하는 안전문자를 발송했다.
한편 양양군 평지에는 69.0㎜ 강수량을 보였지만,서면 오색지역은 167㎜ 가까운 폭우가 내렸으나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