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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카눈 9일 영동권 영향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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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동해안 지역 10일 아침부터 11일 낮까지 많은 비와 강풍 몰아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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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8월 06일(일) 14:5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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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카눈이 경로를 경상해안 쪽으로 변경하면서 9일부터 부산, 울산, 경남이 직접적인 영향권에 놓일 전망인 가운데 강원도는 10일 아침부터 11일 낮까지 강풍반경에 들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오전 9시 기준 부산 동쪽 60㎞ 해상을 지나서 10일 낮 경상도 동쪽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때 카눈은 중심기압 975hPa, 최대풍속 32㎧(시속 115㎞)로 '중' 등급을 보일 전망이다.
유사한 경로로 한국을 통과한 과거 태풍 사례를 고려할 때 이번에도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오고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카눈의 예상 경로는 2020년 9월 6~7일 국내에 영향을 준 태풍 하이선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시 하이선 때문에 2명이 실종되고 5명이 부상했으며 1천213건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7일부터 10일까지 강원영동을 중심으로 내리는 비는 9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며,강원영동은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동쪽으로 이동 중인 태풍 카눈은 7일경 방향을 급격히 틀어 북진하다가 동해안을 지나갈 수 있는 상황이라며,태풍 특보가 주로 동쪽 지역에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태풍 동편에 열대저압부가 발달하고 있는데, 이 열대저압부에서 카눈을 서쪽으로 이동하게 만드는 '지향류'가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에 태풍 카눈의 예상 경로는 아직도 바뀔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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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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