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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금지구역서 위험천만한 물놀이 빈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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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요원 없는 하조대 해변 인근 위험한 방파제 쪽에서 물놀이로 위험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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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월 24일(월) 11:5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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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해수욕장 등 물놀이 시설이 전면 개장돼 많은 피서객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계곡, 하천, 바닷가 등으로 피서를 떠나는 국민들에게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그러함에도 일부 해변에서는 피서객들이 이를 지키지 않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양양군 현북면 하조대 해변을 찾은 피서객들이 규정된 곳을 벗어나 위험성이 높은 곳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
피서객들은 하조대 해변과 인접한 방파제를 넘어 안전시설과 안전요원이 없는 수심이 깊은 곳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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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조대 해변 방파제에서 피서객들이 삽겹살 굽기와 취사행위를 하는가 하변 수영금지 구역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 | ⓒ 설악뉴스 | |
물놀이가 금지된 이곳은 수심이 깊을뿐더러 웅덩이, 이안류, 고랑 등 위험요소가 있어 더욱 안전이 필요한 곳이다.
지난 주말인 22일 이곳에는 피서객 100여 명이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고 물놀이를 하는 가 하변, 해변에서 하조대 정자각으로 가는 탐방로 및 바위 사이도 많은 피서객들이 있었다.
물놀이 장소는 안전요원이 상주하는 곳에서 하여야 한다.
그러함에도 물놀이 위험구역과 금지구역 위험 안내 현수막이 걸려 있고, 안전요원도 없는곳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하조대 해수욕장 운영위원회에서 이들을 찾아가 물놀이 사고 위험이 있는 곳이라는 설명과 함께 퇴거해 줄 것으로 요구하였으나 불응하면서 반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피서객들은 방파제에서 삽겹살을 굽거나 취사를 하기 도 해 다른 피서객들의 눈총을 사고 있었으며, 피서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 악취가 나 청정해변을 오염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하조대 해변 운영위원회는 해경과 행정에 바다수영 금지구역에서 물놀이 행위를 단속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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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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