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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지정문화재 대대적 보수·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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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해수관음전 관리동 개축- 하조대 정자 보수-양양향교 단청 및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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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월 06일(목) 10:1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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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지역 문화유산을 보존·전승하기 위해 지정문화재에 대한 보수·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국가 및 도지정문화재 보수·정비는 국·도비 포함 총 24억 1천만 원으로, △낙산사 해수관음전 관리동 개축 및 석축 정비 △낙산사 연하당 내부 및 주변 정비 △낙산사 탐방로 안전난간 설치 △양양 하조대 탐방로 보수 및 주변정비 설계 △하조대 정자 보수 △진전사지 승방 복원 △양양향교 동·서무 단청 및 주변 보수 등을 실시한다.
먼저, 낙산사(사적 제495호)에는 6억 원으로 내년 12월까지 해수관음전 관리동을 개축하고 주변 석축을 정비한다.
또한 낙산사 일원 탐방로(4개소, 총 441m)에는 6천 5백만 원을 들여 10월까지 안전난간을 설치하여 문화재 관람객 안전을 확보하며, 의상대와 홍련암 연하당 내부도 2억 5천만 원을 들여 내년 12월까지 정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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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조대 정자 | ⓒ 설악뉴스 | |
진전사(도지정문화재 지방기념물 25호) 승방 복원의 경우, 진전사지 발굴조사에서 승려들의 생활공간인 승방의 위치가 명확하게 발견되었고 규모와 성격을 규명하였으므로, 승방 복원을 통해 진전사지의 역사와 정체성을 강화하고, 양양군의 새로운 문화자원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양양군은 방 복원을 위해 총 16억 5천만 원(도비, 군비, 자부담포함)을 투입하여 오는 9월 까지 실시설계를 추진한 후 10월 중 착공하여 내년 12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하조대(명승 제68호) 정자는 4천만 원을 투입, 오는 12월까지 마루·난간·기둥 등 노후되고 훼손된 구조물을 보수하고, 계단 난간을 설치하여 관람객 안전 확보와 문화재 경관을 회복하며, 양양향교 동·서무 단청 정비로 1억 5백만 원을 투입, 오는 9월까지 추진하여 향교 문화재를 보호하고 석전제 등 향교 행사를 원활히 추진토록 할 예정이다.
문화재 보수·정비사업은 문화재청과 강원특별자치도의 보수지침에 따라 설계용역을 완료하여, 설계내용을 승인받는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며 추진하게 된다.
양양군은 내년도에도 10억원 이상의 예산을 들여 지역 문화재의 보수와 재난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양양군 문화재는 총 40점으로 국보 1점, 보물 9점 등 국가지정문화재 총 8점, 도지정문화재 총 24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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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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