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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앞두고 속초 앞바다에 상어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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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속초 앞바다에서 악상어와 백상아리 정치망 그물에 잇달아 혼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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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23일(금) 12:4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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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둔 23일 속초 앞바다에 악상어와 백상아리로 추정되는 상어가 발견되어 비상이 걸렸다. ‘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0분경 속초항 약 5.1km(약 2.8해리) 인근 해역에서 어선 A호(5.92톤, 자망, 속초 선적)가 조업 하던 중 악상어(길이 약 240cm, 둘레 약 180cm) 사체가 혼획되었다고 밝혔다.
같은날 오전 7시 30분경에는 장사항 약 2.7km(약 1.5해리) 인근 해상에서 어선 B호(24톤, 정치망, 속초 선적)가 조업을 하던 도중 백상아리로 추정되는 상어(길이 약 195cm 둘레 약 95cm) 사체가 혼획되었다.
악상어목 악상어과 상어의 일종. 세계에서 가장 큰 포식성 어류로 상어들 중 가장 잘 알려진 상어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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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속초해경 경찰관이 23일 백상아리로 추정되는 상어 크기를 점검하고 있다. | ⓒ 설악뉴스 | |
이번에 혼획된 상어는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와 강릉 경포아쿠아리움에 문의하여 확인한 결과 1마리는 악상어이며, 1마리는 백상아리로 추정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속초해양경찰서는 상어가 발견됨에 따라 서핑, 다이버 등 관내 레저사업자를 대상으로 상어 출몰 사실을 전파하고 안전 주의를 당부 하였다.
또,인근 지자체들에 사고 예방을 위한 경고 방송을 요청하고, 파출소를 통해 연안 안전 순찰을 강화하였다.
속초해경은 공격성이 있는 상어가 연안 해역에서 발견된 만큼 어업인과 레저 활동자 및 해안가 물놀이객은 물놀이 활동 시 각별히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지난2022년 4월2일 강릉 주문진항 인근 해역에서 '돌묵상어'가 혼획된데 이어 4월 26일 고성 봉포항 인근 해역에서 ‘청상아리’가 혼획된 바 있다.
대표적인 식인상어는 흉상어과로, 뱀상어·아구상어·청새리상어·무태상어·흉상어·청상아리·백상아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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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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