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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숲가꾸기 부산물로 땔감 지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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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부터 저소득층에게 작년까지 총 672가구에 땔감 1,860톤 지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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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4일(화) 10:2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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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숲가꾸기 사업현장에서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난방용 땔감으로 가공하여, 14일부터 16일까지 읍‧면 저소득층 50여가구에 땔감 약 200톤을 전달할 예정이다.
숲가꾸기 사업은 인공조림지나 천연림이 건강하고 우량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생장이 나쁜 나무와 굽은 나무, 노쇠한 나무 등을 솎아베기하면 적지 않은 산림부산물이 발생하게 된다.
양양군의 경우 올해 3월부터 관내 211ha 산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숲가꾸기와 공익림 가꾸기, 솎아베기 등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지금까지 모두 1,800톤가량의 산림부산물을 수집하였다.
이렇게 수집된 산림부산물 중 규격이나 품질이 미달되어 목재자원으로 활용가치 없는 부산물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로 목재펠릿 등으로 재활용되고, 일부 원목 등 활용이 가능한 부산물은 산물처리장에서 목적에 맞게 가공되어 축산농가 톱밥이나 난방용 땔감으로 각 읍·면에서 선정한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되고 있다.
양양군은 숲가꾸기 사업을 통하여 산림부산물을 땔감으로 재활용함으로써 어려운 이웃들의 난방비 부담을 줄여주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커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산림의 활용가치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한편,양양군은 숲가꾸기 사업 시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활용하여 2007년부터 저소득층에게 난방용 땔감으로 제공하였으며, 작년까지 총 672가구 1,860톤을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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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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