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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고래혼획 꼼꼼이 조사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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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01일(수) 16:5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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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는 관내 해역에서 끊임없이 고래가 혼획되고 있어, 불법 포획 등 범죄 근절을 위해 ‘고래류 혼획 사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최근 3년간(‘21~’23년 현재) 속초해양경찰서 관내에서 혼획된 고래는 83마리에 달하며 이중 올해(‘23년) 해양보호생물은 7마리, 밍크고래는 9마리, 기타 고래는 4마리로 총20마리가 혼획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관내에서 최근 잇따라 다수의 고래 혼획 사례가 발생됨에 따라 속초해양경찰서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고래 자원 보호와 불법 포획 범죄 근절을 위해 고래 사체 발견 시 현장에서 경찰관의 고래 상태 정밀검사 및 혼획 경위 등에 대한 조사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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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해경이 고래 불법 혼획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 ⓒ 설악뉴스 | |
또한, 정치망, 자망 등 혼획이 잦은 업종의 어선을 대상으로 ▲ 혼획 후 신고하지 않고 매매하는 행위 ▲ 임의로 소비하는 행위 등 고래류 관련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 계도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양 생물 보호를 위해 그물에 걸려 살아있는 고래를 판매 등의 목적으로 고의로 죽을 때까지 신고하지 않고 방치하여 두는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발견 시 즉시 신고하여 줄 것을 독려하는 등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속초해양경찰서는 그물에 걸려 살아있는 고래를 발견하게 되는 경우 해양 생물을 보호할 수 있도록 즉시 해양경찰로 신고하여야 하며,고래류 불법 포획 범죄 발견 시 엄정하게 법을 집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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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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