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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소 럼피스킨병 차단방역 비상

양양군 관내 223 농가에서 한우 약 8천마리 사육-차딘빙역과 예찰 강화

2023년 10월 25일(수) 12:41 [설악뉴스]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Lumpy Skin Disease) 확진이 이어지면서 전국 지자체와 축산농가들이 질병 확산 방지에 비상이 걸렸다.

현재 양양군은 223한우 농가에서 약8천 마리의 한우가 사육되고 있다.

양양군 축산 당국은 최근 강원도 양구군에서 럼피스킨병이 확진되자 방역에 총력 대응을 하고 있다.

양양군 관내에서는 아직 확진 사례가 나오지 않았지만,축산 당국은 관내로 가축질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4시간 비상 상황을 유지하면서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양양군 축산 관계자는"양양군에서 사육되는 한우에 럼피스킨병이 확산하지 않게 하기 위해 최선의 방역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며 "일선 농가에서도 비상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방역 당국 지침을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양양군은 정부에서 백신이 보급되면 관내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추진할 계획이다.

럼피스킨병(Lumpy Skin Disease)은 소와 물소의 피부에 지름 2-5cm의 결절이 생기는 것이 특징인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감염된 동물은 고열, 식욕 부진, 우유 생산량 감소 등의 증상을 보이며, 폐사율은 10% 이하로 알려져 있다.

럼피스킨병은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며, 국내에서는 제1종 법정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되어 있다.

모기 등의 흡혈 곤충,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사료, 직접 접촉 등에 의해 전파되며, 백신 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으며,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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