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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선탄 북한 주민4명 속초 앞바다로 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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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외옹치항으로 귀순한 북한 주민은 남자1명 여자3명으로 한 가족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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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4일(화) 11:1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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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미상 인원 4명이 24일 오전 속초 외옹치항을 통해 귀순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과 해경 등은 이날 오전 속초 인근 해상에서 미상 선박이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오는 것을 탐지하고 추적 감시하다가 우리 영해에서 이 선박을 나포해 인근 항구로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은 이날 “우리 군은 이른 새벽부터 동해 NLL 인근 해상에서 특이 징후가 있어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여 작전적 조치를 하고 있었다”면서 “북 귀순(추정) 소형목선에 대해 해안 감시장비(레이더, TOD)로 해상에서 포착하여 추적하고 있었고 우리 해경과 공조하여 속초 동방 해상에서 신병이 확보되었다”고 했다.
그러나 속초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어민 신고는 오전 7시 10분 경 속초 동쪽 약 11㎞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우리 어선이 북한 소형 목선을 발견하고 속초해경에 '이상한 배가 있다'는 어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북한 주민 4명이 승선 중인 것을 확인했다.
그러면서 속초해경은 북한 선박임을 확인하고,해경은 귀순자들이 타고 있는 배가 정박하기 전 해상에서 선원 4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과정에서 만약 북한 목선이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고 내려와 어민 신고로 발견된 게 맞다면 군·경의 해상·해안감시 태세에 구멍이 뚫린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이른 새벽부터 동해 NLL 인근 해상에서 특이 징후가 있어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여 작전적 조치를 하고 있었다"고 밝히고,이 과정에서 해상에서 북한 소형목선을 발견한 우리 어선의 신고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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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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