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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조화벽지사 기념동상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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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의 대표적인 여성 독립운동가- 유관순의 오빠 유우석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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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0일(화) 10:2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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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조화벽지사 | ⓒ 설악뉴스 | 양양군이 3.1만세운동 주역인 양양출신 조화벽(趙和璧, 1895. 10. 17. ~ 1975. 9. 3.)지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양양군 평생학습관 공원사업지에 조화벽지사 기념 동상 건립을 추진한다.
양양의 대표적 여성 항일 운동가인 조화벽 지사의 동상 건립으로 3.1만세운동의 진원지로서 양양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만세운동을 알리며 애국심과 민족정기를 선양하기 위해, 여성운동·노동자 권익보호·교육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한 여성독립가인 조화벽 지사의 헌신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동상건립을 추진 한다.
조화벽지사 동상은 항일운동가의 역동성을 표현하기 위해 전신상으로 하여 크기는1,700×650×2,400mm(설치공간 2m × 2m)이며, 오는 12월 중 설치할 예정이다.
작품은 조화벽지사가 개성호수돈 여학교 재학중 3.1 운동이 일어나자 가방 안의 버선목 솜 사이에 독립선언서를 감추고 양양으로 귀향하여 양양만세운동의 불씨를 지핀 업적을 기리기 위해, 독립선언서를 손에 쥔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
한편, 조화벽 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양양군과 양양군 도시재생센터는 지난 2021년, 3·1 만세운동 당시 만세 합창을 부르며 행진했던 양양읍 남문리 16-5번지 일대 138m 구간에, △안내판 △‘조화벽 거리’ 글자 조형물 △태극기 바람개비 △무궁화 조형물 △이정표 등을 설치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양양문화원에서 조화벽 선양 문예대회 공모전(시·산문·포스터)을 실시하였다.
조화벽(趙和璧)지사는 일제강점기의 대표적인 여성 독립운동가이다.
1925년에는 교직생활을 하던 중 유관순 열사의 오빠인 유우석과 결혼하였다.
광복 후에는 여성단체인 근우회에 가입하여 활동하였으며, 정릉에 정착하여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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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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