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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송이.연어 통합축제 10월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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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과 송이축제 개최 앞두고 송이가격 고공행진으로 축제 성공에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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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9월 28일(목) 14:4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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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가을축제인 양양 송이축제와 연어축제가 올해부터 통합돼 오늘 10월4일부터 8일까지 ‘송이&연어 문화를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2023 ‘송이&연어 문화를 만나다’축제는 10월4일부터 5일간 양양군 남대천 둔치, 다목적광장, 전통시장, 퐁당퐁당 물놀이장을 배경으로 개최한다.
송이축제와 연어축제는 1997년 개최된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아 각각 문화관광축제(송이축제)와 강원도 우수축제(연어축제)로 지정되었고, 강원 영동의 지역적 특성과 자연환경에 최적화된 가을 대표축제로서 이름을 알려왔다.
축제를 주관하는 양양문화재단은 그동안 자체 분석, 전문가 자문, 여론조사,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선택과 집중의 전략으로 축제를 통합하여 추진하는 것이 축제의 시너지를 한층 높일 수 있다는 결론짓고 두 축제의 통합을 결정했다.
특히, 연어축제의 경우 연어가 가지는 교육, 환경, 생태적 가치의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는 만큼, 두 축제의 통합을 통해 새로운 맛과 공간, 스토리를 탄생시킬 수 있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축제로 변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양양문화재단은 송이․연어축제 시 남대천변 주변에 최초로 공간 디자인 개념을 접목할 예정이며, 이전과는 달리 축제 시간대도 확장하여 오후 10시까지 야행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그러나 추석과 축제를 앞두고 맛과 향이 뛰어난 자연산 양양송이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어 송이축제에 어떤영향을 줄지 관심이 높다.
지난 21일 이뤄진 공판에서 1등급 1㎏당 낙찰가는 156만2천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이후 1등급 송이 가격은 22일 152만9천900원, 23일 143만7천700원, 24일 138만5천900원, 25일 143만3천900원, 26일 123만3천600원에 결정됐다.
양양송이 값이 오르는 이유는 생산량 감소 영향이 크고, 생산량 감소의 이면에는 '기후변화' 요소가 자리 잡고 있다.
본격적인 생산철인 이맘때면 하루 평균 300∼400㎏에 달했던 채취량은 21일 95.27㎏, 22일 112.6㎏, 23일 100.21㎏, 24일 89.99㎏, 25일 52.61㎏, 26일 135.09㎏ 등 100㎏ 안팎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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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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