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04 오전 10:25:47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사회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6년만에 오후 2시 공습대비 민방공 훈련

양양군,지난 21일부터 실지상황 가상해 전시상황실 24시간 운영 중

2023년 08월 23일(수) 13:17 [설악뉴스]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 전국에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민방공 훈련이 실시 된다.

일반 국민 대피와 차량 통제까지 진행되는 건 지난 2017년 8월 이후 6년 만이다.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경계경보 발령, 경보 해제 순으로 이뤄지며,오후 2시 정각에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신속하게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로 대피해야 한다.

민방위 대피소는 아파트 지하와 지하철역, 지하상가 등 만7000여 곳이 지정돼 있다.

오후 2시 15분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경계 태세를 유지하면서 통행할 수 있으며 20분에 경보가 해제되면 일상으로 복귀하면 된다.

차량 이동통제는 일부 구간에서 이뤄지는데 서울은 세종대로 사거리부터 서울역 사거리, 여의2교 사거리부터 광흥창역 사거리, 하계역 사거리부터 중화역 사거리 등 3개 구간에서 훈련이 진행된다.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경계경보 발령, 경보 해제 순으로 이뤄진다.

개선된 경보체계에 따라 공습경보 발령 시 사이렌 울림 시간이 기존 3분에서 1분으로 줄어든다. 경계경보 발령과 경보해제 시에는 사이렌 울림 없이 음성방송과 재난문자를 통해 상황을 전파하고 훈련 종료를 알리게 된다.

국민 불편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병·의원, 지하철, 철도, 항공기, 선박 등은 정상 운영·운행된다.

특히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은 전국 240개 소방서가 자체 선정한 15㎞ 내외 소방차량 진입 장애 지역과 차량 정체 구간에서 진행된다. 이때 일반 차량은 도로 좌·우로 양보하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는 소방차가 지나갈 때까지 잠시 멈춰야 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3일 오후 1시 "오늘 오후 2시 민방위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대피시설로 대피해 줄 것과 차량은 일부구간 통제된다고 sns를 통해 안내 했다.

한편 양양군은 을지연습 현장을 안보의식 고취의 장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첫날인 21일부터 실제상황을 가정한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에 이어, △전시직제 편성 △전시창설기구 운영 △청사 소산․이동훈련 △현안과제 토의 등 비상사태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을 가상해 연습을 실시하고 있다.

양양군은 을지연습 기간 24시간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비상상황을 유지하고 전시 사건에 대해 신속 조치하는 훈련을 한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오세만.박광수 의원 16일 국민의 힘 탈당

양양군 선거구도 확정 여야 공천 마무리

양양군,올 해 1회 추경 4,553억 원 확정

양양군,인구지구 농업 기반 확 바꾼다

봄 나물 가득한 양양전통시장 열기 후끈

양양군, 장난감도서관 4월30일 개관

속초시, 소상공인 실전형 마케팅 교육 추진

물치항 수산물 판매장 연내 준공 예정

양양군, 민선10기 군정 이양 사업 점검

양양군, 어린이날 송이공원서 대규모 체험행사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