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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14일~16일 영동지방 폭설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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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방 주말부터 시작된 눈 16일까지 20~50㎝ 쌓일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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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1월 13일(금) 12:2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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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14일 새벽부터 다음 주 월요일인 16일까지 영동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눈은 영동산지에 많은 곳은 70㎝ 이상 눈이 내릴 것으로 깅상청이 예보했다.
기상청은 13일 현재 우리나라 북쪽에서 대륙고기압이 세력을 확장하는 가운데 5㎞ 상공에는 기온이 영하 30도 이하라고 밝혔다.
찬 북동풍이 상대적으로 따뜻한 동해 위를 지나며 구름대가 만들어 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동해상에 구름대가 발달하기 좋은 조건이 모두 갖추었다는 것이다.
기온이 낮은 강원산지는 13일 늦은 시간부터 눈이 내리겠고,동해안과 영동지방은 비로 시작해 차차 눈으로 바뀌겠다.
이로 인해 강원산지와 동해안에는 14일부터 16일까지 눈이 20~50㎝ 쌓일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강원산지에 적설량이 많은 곳은 70㎝ 이상이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눈이 강해졌다가 약해지기를 반복하면서 36~48시간 정도 오래 내리겠다"라면서 "눈이 쏟아질 때는 시간당 2~3㎝ 올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동해안에는 14일부터 너울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해안 쪽으로 매우 높은 물결이 밀려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영동지방에서는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고 외출시 가급적이면 대중 교통 이용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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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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