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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북동쪽 해역서 올해 최강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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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동해시 앞 인근에서 발생한 52번째 지진 중 규모는 4.5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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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5월 15일(월) 09:0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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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15일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동해안 지진과 관련 지진 국민행동요령 숙지 및 지진.지진해일 대피장소 확인을 당부하는 재난문자를 발송하는 등 촉각을 세우고 있다.
이에 앞서 15일 올해 최대 규모 지진이 동해시 앞 북동쪽에서 발생해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것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올해 들어 동해시 일대에서 발생한 52번째 지진으로, 전날 3.1 지진이 발생한 지 하루 만에 또 4.5의 지진이 다시 발생했다.
기상청은 15일 오전 6시 27분 36초 강원 동해시 북동쪽 52㎞ 해역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7.9도, 동경 129.57도이다.
최대진도는 강원·경북이 Ⅲ, 충북이 Ⅱ로 나타났다.
지진 진동의 세기를 나타내는 진도가 클수록 해당 지역에 땅의 흔들림이 크다는 뜻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동해 일대에는 해역 43건, 내륙 9건 등 총 52건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15일 발생한 지진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규모가 4.0이 넘었다고 밝혔다.
이 지역에 규모 2.0 이상인 일반지진은 해역 14건, 내륙 2건 등 총 15건이었다.
규모 3을 넘은 것이 2차례, 규모 2 수준이 8차례였다.
이번 지진 이전 이 지역에서 발생했던 최대 규모의 지진은 2019년 4월 19일 발생했던 규모 4.3의 지진이었다.
동해시 해역과 내륙에는 지난달 23일부터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으며,동해시 인근 지역에 한해동안 발생한 지진은 2017년 6회가 가장 많았지만, 올 들어서는 벌써 50회 넘게 지진이 발생해 지역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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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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