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16 오후 08:06:21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산림청,영동지방 대형산불 원인으로 지목되는 전선주 1.5m 이내 위험목 제거 추진

5월 말까지 대상지 조사-산주 동의 절차 거쳐 순차적으로 베어낼 계획

2023년 05월 14일(일) 09:29 [설악뉴스]

 

봄철 동해안 대형산불 원인으로 지목되는 전선 끊어짐을 해결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안이 모색되고 있어 주목된다.

대표적으로 지난달 11일 발생한 강릉 산불과 2019년 4월 발생한 고성 산불이 전선 끊어짐으로 발생했다는 유력한 원인 때문이다.

특히 영동지방에서 계절적으로 강한바람(襄杆之風 또는 襄江之風)으로 쓰러진 나무가 전선 을 끊어 대형산불로 이어졌다는 이유 때문에 그동안 산림청을 중심으로 해결책 찾기에 주력했다.

강원도와 산림청은 동해안 산불을 체계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여러 대책 중 전신주 반경 1.5m 이내 산불 위험목을 베어내는 방안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산림청은 더 베어야 하지만, 산 주인의 동의와 작업량 등 어려움이 많아 응급조치 차원에서 우선 1.5m 정도 빈 공간을 두려는 것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청은 5월 말까지 대상지를 조사하고 산주 동의 절차 등을 거쳐 순차적으로 베어낼 계획이고, 장기적으로는 한국전력공사에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산림청은 위험목 베기는 산주로부터 동의가 어려울 경우,전기사업법 개정을 통해 나무를 우선 제거하고 차후에 보상하는 제도 도입도 가능한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동해안 권역 산림에 산불 진화용 길인 임도를 집중 신설해 산불 등 유사시 진화인력과 장비의 접근을 신속하게 할 방침이다.

또,기존 진화차보다 담수량이 3.5배(3500ℓ) 많은 고성능 산불진화차를 확대 전진 배치하고, 담수량 1만ℓ 이상인 초대형 헬기도 늘릴 계획이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양양학사,꿈 키우는 보금자리로 안착

속초시,20026 애향장학생 80명 선발

김정중 군수,'민생 최우선' 첫 기자회견

고성군,한반도 평화 공존 토크콘서트 개최

양양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총력전

양양군, 하반기 전기차 보급사업 추진

고성군, 2027년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추진

고성군, 문어 서식·산란장 조성 추진

수십 년 된 가로수 제거하고 인도 설치

양양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최선남 선출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