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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4개원 만에 코로나19 일상으로 회복되지만, 확진자는 꾸준히 발생되고 있어

양양 3년 4개월 동안 PCR 검사 115,600명-확진자 14,157명-사망자 21명

2023년 05월 12일(금) 10:33 [설악뉴스]

 

지난 2020년 1월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3년 4개월 만에 대부분의 방역 규제가 사라지게 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지난 2020년 1월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발생한지 3년 4개월만에 일상 회복을 선언했다.

윤 대통령은 오는 6월부터 코로나19 위기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확진자 7일 격리 의무를 5일 권고로 전환하고 입원 병실이 있는 병원을 제외한 모든 장소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로서 6월1일부터 코로나19 단계가 경계로 하향하는 시점부터는 현행 한시적 비대면진료가 종료되고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이 시행된다.

확진자 격리와 마스크 착용 같은 방역 규제에서 마침내 벗어나게 되었다.

일상 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방역 조치는 대부분 사라지게 됨은 물론 확진자 격리 의무도 없어지게 된다.

지금까지 코로나19에 확진되면 의무적으로 7일 간 격리되어야 했지만, 이제는 5일 동안 확진자가 알아서 판단하는 권고로 바뀌게 된다.

또 동네 병원과 약국에서도 더 이상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지만, 고위험군이 많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과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

이와 더불어 임시 선별 검사소와 입국 뒤 PCR 검사 권고도 완전히 사라진다.

이러한 조치가 완화되어도 코로나19 관련 검사나 치료비 지원은 국민 부담을 줄이는 차원에서 당분간 유지된다.

방역규제가 사라져 코로나19가 감염병 등급도 4급으로 하향 조정되지만, 코로나19가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기 때문에 개인 위생를 지키는 일은 매우중요하다.

코롸19 일상 회복을 선언한 11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국적으로 2만명인 가운데, 양양지역에서 5명의 확진자가 발생 했고,10일 3명,9일 8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 3년 4개월 동안 양양군에서는 코로나19 총 PCR 검사자는 115,600명이며, 이중 14,157명이 확진되었으며, 사망자는 21명이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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