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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인근 한우농가 구제역 발생에 양양지역 한우 농가도 예의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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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관내 240여 한우 농가에서 약 8천두의 한우가 사육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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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5월 11일(목) 09:3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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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인근 한우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전국의 한우 농장과 축산농가가 긴장하고 있다.
국내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것은 2019년 1월 이후 4년 4개월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충북 청주시의 한우 농장 두 곳에서 의심 신고를 받고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두 농장에서 모두 구제역 발생이 확인됐다고 11일 공식확인 했다.
농식품부는 두 농장에서 사육 중인 소 360여 마리를 살처분할 계획이다.
또 농식품부는 농장 간 전파를 막기 위해 11일 0시부터 오는 13일 0시까지 전국 우제류(소, 돼지, 양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 농장과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양양군 관내에서 240여 한우 농가에서 약 8천두의 한우가 사육되고 있다.
양양군 축산 당국은 모든 우제류 농장에 구제역 예방백신접종을 진행하고 소독약을 지원하는 한편 예찰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어 아직은 이상징후가 없다고 밝혔다.
양양군 축산당국은 청주에서 발생한 한우 구제역이 지리적으로 먼 거리지만 만약을 대비해 관내 지역으로의 확산 차단을 위한 예찰과 방역활동을 강화 하기로 했다.
11일 농식품부는 김인중 차관 주재로 행정안전부·농림축산검역본부 등 관련 기관과 지자체가 참석하는 긴급 방역회의를 개최하고 "구제역이 추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신속한 살처분, 임상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며 "농장 내·외부 소독, 방역복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제역은 소, 돼지, 양 등 우제류가 구제역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병으로 전염성이 강해 국내에선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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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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