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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병사,테트라포드에서 추락한 사람 구조 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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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5월 02일(화) 13:1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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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장병이 테트라포드에서 추락한 사람을 구조하는 공을 세웠다.
육군 22사단은 “2일 새벽 1시경, 야간 해안감시 중이던 비호대대 장병들이 열영상감시장비(TOD)를 통해 기사문항 일대 테트라포드에 앉아있는 시민을 식별한 후 지속적인 추적 감시로 바닷가로 추락하는 시민을 후속조치로 귀중한 생명을 지켰다.
1일 오후 11시 30분경 열영상감시장비를 통해 작전지역을 감시하던 비호대대 소속 안상혁 병장은 해수면에 인접한 테트라포드에 앉아있는 A씨를 발견했다.
테트라포드 특성상 표면이 미끄럽고 추락할 위험이 높아 지속 감시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안 병장은 이를 인접 해안 소초에 알렸고, 해당 내용을 접수한 이문규 일병은 해안복합감시 카메라로 이를 재확인한 후 상황 간부에게 해당 내용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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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테트라포드에서 추락한 사람을 구조하는 공을 세운 육군22사단 장병들 | ⓒ 설악뉴스 | |
소초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TOD로 A씨의 상태를 지속 확인하는 한편, A씨가 안전한 장소로 이동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소초장(김길중 중위)이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으로 출동한 김 중위가 A씨를 방파제 상단으로 나올 수 있도록 유도하였으나 A씨가 테트라포드 아래로 추락했고, 상황을 집중감시 중이던 대대는 즉각적으로 속초 해경 및 119에 출동을 요청하였으며 A씨는 이후 출동한 해경 및 119구조대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되어 인근 병원으로 후송,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해당 상황을 최초로 식별한 안 병장은 “군인으로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상한 것을 이상하게 여기며 24시간 깨어있는 감시태세로 빈틈없는 해안경계 완전작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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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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