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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할 민선9기 양양군의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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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않겠다.', '군민을 섬기겠다'는 슬로건 변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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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14일(화) 12:1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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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오는 7월1일 민선9기 양양군의회가 개원된다.
지난 6.1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4명(비례대표 1면포함),민주당 1명,무소속 2명의 기초의회의원이 탄생했다.
4년 전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 민주당 4명(비례대표 포함),국민의 힘의 전신 자유한국당 3명이었던 것에 비하면, 큰 민심의 변화다.
당선자들은 무엇보다도 선거 과정에서 유권자들과의 약속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를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할 것이다.
6.1 지방선거에서 양양군의 경우 유권자 2만5359명 중 65.7%인1만6672명이 투표에 참여해, 선거구 마다 당락이 근소한 표차로 갈렸다.
투표율이 낮았던 이유는 여러 가지 있겠지만,지방정치에 대한 누적된 정치혐오가 투표장으로 향하는 발목을 잡지 않았나 한다.
다시 말해 누구를 뽑든 마찬가지라는 심리가 작용한 결과라 생각한다.
당선자들은 자축의 기쁨을 가능한 한 짧게 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의정활동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철저히 준비하여야 한다.
당선자들이 맞이할 4년의 의정활동이 그렇게 녹녹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임기가 시작돼는 오는 7월1일 전이라도 최소한 앞으로 4년 동안 군민들을 위하여 어떻게 봉사하고 섬길 것인지 준비하여야 한다.
민선9기 양양군의회가 직면할 도전이 무엇이고, 필요한 과제들이 무엇인지도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앞으로 4년 원칙을 넘어서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군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끝없이 소통과 타협의 실용성을 발휘해야 할 것이다.
모든 당선인들이 선거기간 입 모아 소리첬던 '초심을 잃지 않겠다.', '군민을 섬기겠다'는 슬로건을 가슴에 담고 의정활동을 해야 할 것이다.
' 좋고 괜찮은 사람인데 의회에 들어가니 사람이 변하더라.'는 얘기는 듣지 말아야 할 것이다.
민심의 파고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국민의 힘 의원들은 4년 전 양양군의회 1당이었던 민주당이 4년 후 왜 추락했는가에 대한 교훈도 찾아야 할 것이다.
지방자치의 역사도 30년이다.
그러함에 경험미숙이나 자질문제로 군민들을 불편하게 하고,공인으로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민선9기 양양군의회 의원들은 의정발언, 조례제정, 예산심의 등 의원의 기본활동에 충실해야하고, 민선9기 첫 출발인 원 구성부터 잡음이 없어야 할 것이다.
자신의 주장만이 옳고 남의 주장은 그르다는 사고로, 마치 자신만이 정의라는 오만함도 버려야 한다.
그래서 군민 다수가 인정할 수 있는 자질과 인격을 갖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하여 군민들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
잠든 군심이 아니기 때문에 솔선수범 앞장서는 양양군의회가 될 수 있도록, 민선9기 양양군의회에 다시 기대를 걸어보아도 될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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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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