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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연휴기간 잇따라 물놀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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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05일(일) 14:3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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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연후 이틀째인 5일 동해안에서 피서객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5일 오후 2시 45분께 양양군 현남면 죽도해변에서 서핑을 하던 30대 남성이 물에 빠졌다 해경에 구조됐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이에 앞서 속초해양경찰서 5일 오전 11시 11분경 강원도 고성 송지호해변 갯바위에서 고립된 2명과 3명이 탑승한 채로 해상에 표류하고 있는 고무보트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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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뉴스 | |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전 10시 50분경 송지호해변에서 3명이 탑승한 고무보트가 해변 바깥쪽으로 표류하고 있는 것을 보고 구조하고자 남성 2명이 입수하였으나 기상이 불량하여 출수하지 못하고 인근 갯바위에 고립되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거진파출소, 해경구조대, 인근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했다.
표류 고무보트 탑승자 3명 – 초등학생 / 고립자 2명 – 초등학생 아버지(82년생, 83년생)
구조세력이 현장에 도착하였을 때 3명이 탑승한 채로 표류하고 있던 고무보트는 인근 서퍼와 관광객들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된 상황이었으며, 갯바위에 고립된 2명은 인근 서퍼와 거진파출소 경찰관이 입수하여 직접 구조하였다.
구조된 5명은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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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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